[이넷뉴스] 쿠우쿠우-이스턴웰스, 업무협약(MOU) 체결···수산물 신기술 외식현장 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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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이스턴웰스, 업무협약(MOU) 체결···수산물 신기술 외식현장 도입 본격화
기자명 김서준 기자 입력 2026.09.28 15:11
'연구개발-기술사업화-현장검증-메뉴개발'로 이어지는 혁신 협력모델 구축
사진=쿠우쿠우 제공
대형 초밥뷔페 프랜차이즈 쿠우쿠우가 기술 기반 수산물 전문 기업 이스턴웰스와 손잡고 외식 산업의 기술 혁신과 신메뉴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쿠우쿠우는 이스턴웰스와 수산물 분야의 신기술 도입 및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스턴웰스가 연구·개발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검증한 수산물 관련 최신 기술을 쿠우쿠우의 실제 외식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이스턴웰스가 개발한 기술의 외식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실제 매장 메뉴 및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쿠우쿠우는 전국적인 매장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서 해당 기술과 관련 제품을 직접 테 스트한다. 이 과정에서 수산물의 품질과 식감은 물론, 매장 도입 시 필수적인 조리 편의성, 메뉴 적용성,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일회성 제휴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 작업으로 이어진다. 쿠우쿠우는 현장 테 스트 과정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식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품질 기준과 운영 조건을 연구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소비자가 매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와 상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수산물 분야의 연구개발(R&D)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대학 연구진과 대형 외식 브랜드가 협력해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과 상품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현장실증 ▲메뉴 및 상품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외식-기술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쿠우쿠우 관계자는 "이스턴웰스의 우수한 수산물 기술력을 쿠우쿠우의 현장 인프라와 결합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현장 검증과 데이터 피드백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고품질의 수산물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