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쿠우쿠우, 베트남 빈컴그룹과 협약…5년 내 호치민·하노이 출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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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베트남 빈컴그룹과 협약…5년 내 호치민·하노이 출점 확대
강동완 선임기자입력 2026.10.26 15:10댓글 0
쿠우쿠우가 베트남 진출을 위한 빈컴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쿠우쿠우]
초밥뷔페 프랜차이즈 쿠우쿠우가 베트남 유통기업 빈컴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매장 확대를 추진한다.
쿠우쿠우는 올해 초 베트남 나트랑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오는 12월 호치민 빈컴 타오디엔점, 2027년 2월 하노이 빈컴 메가몰 타임즈시티점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하노이 매장은 이달 말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쿠우쿠우는 향후 5년간 호치민에 7개, 하노이에 5개 이상의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빈컴그룹이 운영하는 현지 상업시설 네트워크를 활용해 출점 후보지를 확보하고 사업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쿠우쿠우는 스시와 롤을 비롯해 해산물, 코리안 바비큐, 샐러드, 디저트 등을 제공하는 뷔페 모델과 국내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해외 출점은 매장 수 확대뿐 아니라 현지 상권과 소비자의 외식 수요를 고려한 입지 선정, 식자재 조달, 운영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이 실제 매장 운영 성과로 이어지는지가 중장기 사업 확대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