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골드 강동점. 사진=쿠우쿠우 제공
쿠우쿠우 골드 강동점. 사진=쿠우쿠우 제공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초밥 뷔페 패밀리 레스토랑 스시 뷔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쿠우쿠우’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강동점에 6일 새롭게 오픈한다.


쿠우쿠우 골드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시설이 1000㎡(약 300평) 이상, QSC(품질·서비스·청결) 점수가 본사 심사 기준 A등급 이상의 매장이다. 특별한 골드등급의 메뉴가 제공된다.

쿠우쿠우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쿠우쿠우 골드 강동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인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선착순 1000명에게 2인당 1개씩 쿠우쿠우 티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우쿠우 관계자는 “이벤트는 골드 강동점의 오픈을 기다려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쿠우쿠우 골드 강동점은 주말에도 정상 영업한다. 3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해 고객들의 매장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했다.

쿠우쿠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많은 이가 기대하는 쿠우쿠우 골드 강동점은 훌륭한 맛과 서비스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들을 즐기며 친구, 가족,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